작품명 : 쁘띠럭키백, 몽담백, 버킷햇,
사용한 실 : 오로라
쁘띠럭키백 - 532 라이트배이지,
몽담백 - 556다크브라운과 532 라이트배이지
버킷햇 - 550블랙
실 사용량 :
쁘띠럭키백 - 2볼
몽담백 - 556다크브라운 2볼, 532 라이트배이지 1볼
버킷햇 - 2볼 반
작품 완성 기간 : 각각 2일(집안일 하면서)
아이디 : lyhee7309
브릿지실, 코나실과 거의 같은 실이며 솜을 품은 실이라서 그런지 폭신하고 탄성이 아주 좋아요~
뜰 때 손이 아프지도 않고 느낌이 보들보들하면서 쫀득한 느낌이 드는 아주 매력적인 실이랍니다~ 털이 날릴 염려는 더욱 없고요~
오로라실로 쁘띠럭키백, 몽담백, 버킷햇을 뜨면 되겠다 싶어 완성했는데
쁘띠럭키백과 몽담백은 작지만 외출시 필요한 지갑, 콤팩트, 핸드폰, 핸드크림, 썬크림 충분히 들어가는 귀엽고 앙증맞은 가방이랍니다~
캐쥬얼하게 들고 다니기 아주 좋아요~
지금까지 뜬 것중에 제일 맘에 드는 작품을 만들 수 있었어요~
브릿지실, 코나실보다 가격까지 저렴하니 일석이조이구요~
버킷햇은 2개를 떠서 언니와 조카에게 선물로 주었어요~
솜씨 좋다는 소리까지 들었네요~
완성하고 나서 맘에 들어 딸에거 자랑했더니 색깔도 너무 고급스럽고 귀엽다고 하면서 탐을 내길래 제가 몽담백을 갖고 딸에게는 쁘띠럭키백을 주기로 했습니다~
사진보다 실제가 훨씬 더 고급져 보이고 이쁜 거 같아요~^^
저렴한 가격에 맘에 드는 색상과 실로 예쁜 가방과 모자를 완성해서 넘 좋아요~
오로라실 적극 추천합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
니트러브 많은 관심과 이용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