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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 나이 21살 낭만적으로 목도리 선물하면서 고백할 생각.
작성자 김현정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2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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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83

이었지만. 뜨개질은 고3때 아프리카 애기들 머리 감싸줄 모자뜨기 조차 성공하지 못하고 어머님께 무릎꿇고 빌었던 똥손이다. 뜨개질을 다시 시도해보려했지만 내 손을 믿지 않기에 도안이 함께온다는 세트로 주문해보았습니다. 털실 갯수는 제가 몰라서 막 추가했다해도.. 도안..어디.. 웨얼 ... 없다.. 도안.. 운다..똥손.. 도안.. 없..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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