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질문을 했었는데 답변 잘 봤습니다.
그래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나 경찰서 쪽으로 연락을 해봐야겠어요
띠지를 그렇게 만들어서 판매하는 것이 아무 문제가 안되는지.
어차피 그 실들은 공방에 있으니 그것을 증거물로 함께 제출해서요.
그전에 또 궁금한 것을 질문드릴께요.
1. 보통 제품의 생산지를 표시하게 되어 있는데
빈센트의 띠지에는 왜 그게 표시가 안되어 있었는지.
made in china라든가, made in korea라든가, made in japan이라는 글이 있어야 하는데
국적미상이 되었다는 점
그 당시에는 일본실로 보이고 싶어서, 그래서 실값을 비싸게 받기 위해서
'made in korea'라는 것을 없앤 것은 아닌지요?
2. 일본실인 것처럼 보이려고 하다가
일본의 심각한 방사능 문제가 발생하고 국내 소비자들이 걱정하게 되니까
지금에서야 '일본 제품이 아니다라'고 말씀하려고
지금은 국적을 '대한민국'으로 해넣으시는 건 아닌지요?